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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브런치기후카페 6월 활동후기] 가족과 함께 기후변화 약속을 지켜요!!
ID : doodae77작성일 : 2020-07-12 19:54:14조회수 : 97

대전지방기상청에서 주관하는 브런치 기후카페 활동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 활동으로 진행되네요.

6월 미션은 우리집에서 할 수 있는 기후변화 약속을 적고 노력하는 거에요.

어떤 걸 약속할 지 서로 이야기 나누었어요.



세 아이가 하나씩 의견을 내서 약속을 3가지 정했어요.



                                                
1. 장바구니 이용하기

특히 재래시장에 가면 물건을 살 때마다 보통 까만 비닐에 물건을 담아주세요.

한 번 장을 보고 오면 비닐이 10개 이상 나올 때가 많아요.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사용하던 비닐을 깨끗하게 씻어 장 보러 갈 때 다시 이용하면 훨씬 비닐쓰레기가 줄어들거에요. 이건 엄마인 제가 많이 신경써야 하는 약속이네요.

 


2.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갈 때에도 꼭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이제 어디를 가게 되면 꼭 챙기게 되네요.

아이들 각자 자신의 텀블러를 가지고 있어 이름을 적어 표시하고 학교에 갈 때나 어디에 놀러 갈 때에도 챙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도 깜박하고 일회용컵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할 때가 있네요.



3. 분리수거 잘 하기

평소 이용하는 매장에 사용한 우유팩을 가지고 가면 휴지로 바꾸어 줘서 우유팩도 잘라 깨끗하게 씻어 말려 배출하고 있어요.

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살펴 보니 평소 잘못 알고 있는 분리배출방법들이 많이 있네요.

원래도 분리배출을 잘 한다고 생각했지만 좀 더 꼼꼼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약속을 정하고 무엇보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어요.






약속실천표를 만들어 매일 약속을 잘 지키는지 체크했어요.

보통은 잘 지켰는데 3~4일 가족여행을 다녀오면서 차에 텀블러가 있는데 거리가 멀어 아빠와 엄마는 일회용컵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저는 보통 마트를 갈 때에는 장바구니를 잘 들고 가는데 목요일마다 장서는 목요시장에 갈 때에는 큰 장바구니를 가지고 가더라도 물건을 살 때 검은 비닐봉지를 종종 받아와서 세모를 받았어요.

재래시장을 갈 때 비닐봉지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렇게 실천표를 만들어 벽에 붙이니 가족 모두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는 것 같아요.

이번 한 달은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이 되겠습니다.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doodae77/222028775615

  • 활동관리자 2020-07-13 16:57:14
    우와 약속실천표까지!!! 정말 멋있습니다!!
    약속 실천을 위한 멋진 노력 응원합니다!
  • 안선영 2020-07-15 01:14:30
    응원 감사드려요^^
  • 대전 2020-07-13 09:42:35
    약속에서 한 걸음 나아가 약속실천표 표시!! ^0^!!
    매일매일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고 보람도 더 커질 거 같아요 ~
    멋진 아이디어예요!!^^b
  • 안선영 2020-07-15 01:15:13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우리 가족의 약속을 꾸준히 실천해 보려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