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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 내가 본 기후변화현장은 여기!
ID : jeju-team10작성일 : 2020-10-13 20:24:47조회수 : 83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육지로 침범했을 당시 외도 해안_2019

(출처: http://jeju.ekfem.or.kr/archives/15991)


↑현재 외도 해안의 모습_2020



기후변화 탐방의 마지막 장소로 제가 살고 있는 외도의 해안에 다녀왔습니다.

제주의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는 이야기,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의 빠른 해수면 상승 원인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빙하의 해빙, 해수온 상승에 따른 열팽창, 국지적 해류 변동과 관련된 해수의 열팽창 효과라고 분석되었습니다.

 

"2015년까지 제주지역 연평균 해수면 상승률"에 따르면 제주시는 5.63mm, 서귀포는 3.75mm로 국내 해수면 평균 상승률(2.68mm)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제주의 해수면은 40년간 22cm 상승할 정도로 매우 부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외도처럼 해안가 마을의 침수 피해가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사진 속 제가 서 있는 이곳은 현재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아래 사진처럼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육지로 침범한 적이 있습니다.

외도뿐만 아니라 산방산 용머리 해안, 한림, 애월 등은 이미 포구와 해안 주변 도로가 물에 잠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제 삶과 매우 근접한 곳에서 나타나는 기후변화 현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확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주의 해수면 상승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저부터 관련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했을 때의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여 관련 사진을 찾아 첨부했습니다.


↓참고한 자료입니다.

http://jeju.ekfem.or.kr/archives/15991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85616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ayj8424/222114702308